Operation Chromite ( 인천상륙작전 )
South Korean Navy Special Forces, Captain Jang Hak-soo and 7 members of the KLO (Korean Liasion Office) unit disguise themselves as a North Korean inspection unit and infiltrate the North Korean army command center in Incheon.

Their mission directives from Gen. MacArthur are: 1. Recon enemy forces in Incheon and secure the mine chart, 2. Kidnap ‘Ryu Jang-choon,’ the second highest ranking officer in the North Korean command center, to acquire intel on the naval mine location and 3. On D-Day, light the Palmido light house as a signal to the main UN forces. Only when the light house is lit will General MacArthur initiate the battle to take back Incheon. With everything they got, Jang and the KLO unit charge the lighthouse…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